화분과 배양토를 준비했습니다.
굵은모래와 모종삽을 구매하는 것을 깜박해서 다이소에가서 준비했습니다.
유성시장쪽 종묘사에 가서 모종과 씨앗을 사왔습니다.
(고추 모종 2개, 방울토마토 모종 2개, 오이고추 모종 2개, 모둠쌈채씨앗, 혼합상추)
화분 맨밑에 굵은모래를 깔아줍니다.
굵은모래 위에 배양토를깔아줍니다.
배양토위에 골을 파고 씨앗을 뿌리고덮어줍니다.
방울토마토와 고추모종을 심고 그위에 배양토를 덮어줬습니다.
방울토마토옆에는 오이를심고, 2단화분 위에는 들깨를 심을 예정입니다.
태원농자재마트(유성시장에 있는 종묘사)
상추 종류별로 모종, 깻잎모종, 고추 종류별로 모종, 가지 모종 등 다양하게 모종들이 많더라구요.
필요한 모종들이 거의 다 있는거 같더라구요.
'베짱이의 하루 > 베란다 식물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란다 식물원 11일차] 오이 지지대 세우기 (0) | 2020.05.05 |
---|---|
[베란다 식물원 11일차] 많이 난 쌈채소와 꽃상추 솎아내기 (0) | 2020.05.05 |
[베란다 식물원 9일차] 짭짤이 방울토마토, 오이, 청양고추, 깻잎(들깨 새싹) 심기 (0) | 2020.05.03 |
[베란다 식물원 6일차] 드디어 꽃상추 새싹이 남(푸릇푸릇 꽃상추) (0) | 2020.04.29 |
[베란다 식물원 4일차] 쌈채소 새싹이 나오기 시작 (0) | 2020.04.29 |